어릴때부터 카레를 좋아했습니다..
주변을 봐도 카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만큼 우리주변에 익숙해져있는 음식이 카레죠..

인도나 일본과는 또 다른 우리만의 맛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나라 카레가 제일 맛납니다..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할때도 라면을 끓일때도 카레가루를 솔솔 뿌려 먹습니다..
그러면 카레 특유의 향이 올라오면서 맛나죠..

특히 김치볶음밥을 할때 카레를 솔솔 뿌려주면서 볶은다음 피자치즈를 살짝 얹어주면 정말 맛있습니다....(저만 좋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이것도 나중에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포스팅해야겠군요..ㅎㅎ)

어쨌건 오뚜기에서 카레라면이 나왔다길래...한번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런 라면이였습니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하더라구요...보통 오뚜기 라면이 행사를 제일 많이 합니다...^^
우선 온통 노란색입니다..겉도..속의 스프도...

라면을 끓이고 나면 진한 카레냄새가 납니다..
아무래도 카레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상당히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위에 써 놓은대로 저는 라면을 끓일때

1. 마늘을 한두개 강판에 갈아서 넣습니다...
2. 물이 끓기전에 스프를 넣습니다...
3, 계란을 살짝 깨 넣고 살짝 노란자를 터트리고 청향고추를 3~4개정도 썰어 넣죠...
4. 면을 넣을때는 절대로 부셔넣지 않고 그대로 넣습니다.
5. 카레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6. 한번 화악~끓고나면 젓가락을 이용해서 살짝 뒤집어 줍니다.

이런 단계를 거쳐서 먹는데요...
이 카레라면은 5번 항목이 필요가 없네요..
스프에서 카레 냄새가 찐하게 납니다..

저는 꽤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한번씩 먹어볼만한 라면이였습니다.ㅎㅎㅎ

Posted by 나무닭

2007/11/14 11:48 2007/11/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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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혼마찌역 주변에가면 아가짱혼포라는 곳이 있습니다..
유아용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죠..

제품도많고 가격도 싸서...한번씩 들러보는 곳입니다...ㅎㅎㅎ..(포인트카드를 만들면 꽤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 아가짱혼포옆에 조그만 음식점이 있습니다...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죠..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보통 300~400엔 사이에서 식사를 합니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카레에 소고기가 살짝 얹어있는 것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에서 밥을 시켜 먹다보면 참....어색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달랑 저거 하나만 주니까요..
반찬이 하나도 없다는거 그거 참 적응안되는 일입니다...

역시나 일본 특유의 카레...살짝 짠맛이 있지만 나름 먹을만 합니다..

카레향도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죠..
그리고 들어가는 야채도 거의 없고...카레로만 맛을 냅니다..

한 두번 먹을만하긴 한데...쉽게 적응되진 않아요..우리나라 카레가 더 입맛에 맞나봅니다.

Posted by 나무닭

2007/10/04 13:36 2007/10/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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