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ous : 1 : 2 : 3 : 4 : 5 : Next »

인사동에는 구석구석 골목길 속에 의외의 집들이 있습니다..
비싼곳도 있고, 분위기 있는 곳도 있지만 그 반대의 집들도 있습니다.

몇년전에 가봤던 김치찌개 집이 생각이 나 오랜만들 찾아가봤습니다...
간판이 없고 위치도 골목길 구석에 있다보니 말로 설명하긴 힘들고 같이 가 볼 수밖에 없던 김치찌개 집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동에 들러 찌게를 먹으려고 갔더니만 사람이 꽉 찼더라구요..

그리고 간판도 생겼다는 거~!!!!!!!!!

하하하...신기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갔을땐 김치찌개 1인분에 3,000원(지금은 3,500원으로 올랐습니다..^^)...그리고 양도 박하지 않고 넉넉했던 곳이라 젊은사람보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찌개에 소주를 곁들여서 먹는 분이 많았는데...이번에 가니 젊은사람들도 꽤 되더군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알려진게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찬이라고 해야 찌개에 김치뿐이지만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니 좋습니다...
칼국수 사리는 무조건 추가해서 먹습니다...ㅎㅎㅎ
오랜만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은 날이였습니다...

Posted by 나무닭

2008/11/06 16:19 2008/11/06 16:19
, Keyword 인사동
Response
A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61


장어구이!!


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메뉴입니다.
특히나...꼬리가 인기가 많습니다.ㅎㅎㅎ...서로 먹으려고 하죠..

저는 장어 하면 웬지 기름기가 연상되어 싫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지만...장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기름기가 싫거든요.
그래도 장어초밥은 꽤 좋아하긴 합니다...
약간 모순되긴 하지만.....입맛이 그런걸 어찌하겠습니까....

석촌호수 옆에 있는 석촌호 민물장어집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기본적인 반찬들과...오른쪽 사진 위쪽에 보이는 누리끼리한 것의 정체는 술에다 장어 머머를 섞었다는데..상당히 씁니다...너무 써요..
그런데 몸에 좋다고 다들 홀짝홀짝...하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당히 끔찍한 모습입니다.
꼬리가 꿈틀꿈틀대고 있습니다...
피도 여기저기 보이죠.....
전 비위가 약해서 이런 것을 잘 먹지 못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각종 소스를 골고루 발라서 익힌겁니다.
간장소스와 고추장소스 두가지 입니다.

맛은 어떠하냐.....다들 좋다고 하지만..
제 느낌은 장어는 역시 ... 느끼합니다...ㅎㅎㅎㅎ
그래도 비린맛도 별로 없었는데....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썩 기분좋은 식사는 아니였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좋다고 하는걸 보니 먹을만 한가 봅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장어 세마리에 소주 한병인데....8만원이 조금 못나왔습니다....
가격은 좀 부담되는 듯 합니다.

장어가 과연 몸에 좋긴한걸까요?
다음날 다들 좋다고 ....

"역시 장어야" ...

저는 그다지 변한것을 못 느끼겠는걸요...
기분탓일까요?

----------------------------------------------------------------------------------------------------------
Sponsored Links
프리미엄진 욤욤
정품 트루릴리젼, 디젤, 세븐진 익일배송, 30%~50% 할인, 현금할인
http://www.yomyom.co.kr
                                                                                                  
------------------------------------------------------------------------------------

Posted by 나무닭

2008/06/23 18:22 2008/06/23 18:22
,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익대 주변에 괜찮은 스페인요리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예약을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혹시나 몰라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예약을 했지만 평일 저녁에는 그렇게 까지는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생각외로 가게는 작은 편이였습니다.

실내 분위기는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았지만 앞에 줄을 꽤 길게 서 있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만 음식 하나 조리하는데 약 2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니 한 테이블 식사가 끝나는데 거의 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럼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그리아라고 와인에 레몬을 넣어주던데 맛은 그냥 그런편이였습니다. 뚜렷히 맛있다고까지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와인 종류도 잘 모르겠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가 나오긴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몇개 시켜서 먹어 봤습니다...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빵위에 새우를 얹어서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요리라도 밑에 밥이 깔리면 빠에야....스파게티 면이 깔리면 피데오라고 하는데요..
치킨 빠에야...치킨 피데오 등..이런 식으로 요리이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밥이 있어야..맛이 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그냥 그런편입니다. 특별히 맛있다고도 맛이 없다고도 할 수 없는...(사실 양이 너무 적어서 다른것도 같이 먹어야 .. 아~! 뭐좀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고 다 좋았지만...가격은 결코 싸다고 하긴 힘든것 같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의 가격은 비싸지 않지만 양이 적어서 일반 성인 남자라면 요리 두개이상은 먹어야 먹은 티가 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온통 여자들끼리 와서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격은 요리 하나 하나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그런데 양이 적으니 일반성인 남자는 두 세가지를 먹게 되니 그냥 평균적으로 일인당 2만원정도 예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천천히 식사를 하시는 스타일의 사람들이라면 ㅡ 저희는 요리를 하나씩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기때문에 하나씩 음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양이 작다 보니 음식은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ㅡ 추천할만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나무닭

2008/03/20 22:06 2008/03/20 22:06
,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48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무렵에 갔었던 카페입니다.
그래서 카페 분위기가 크리스마스 같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색있는 곳은 아니나 현안한 분위기를 주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의자에 기대 않아 커피마실 수 있는 곳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때 갔던지라 살짝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와 쿠키....
커피 마시고 쿠키 약간 먹고...몇시간동안 앉아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히 주변을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12시가 넘었기 때문에 손님이 없었죠...우리 일행만이 남아 끝까지 있었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주변 테이블과 의자들입니다. 약간 어두컴컴하니...묘한 분위기가 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쪽 벽을 장식한 사진들...대부분 흑백사진들입니다.



필라멘트!! 하면 딱 떠오는 그런 특색있는 카페는 아니지만 요즘의 많은 카페들이 많은 사람들 때문에 시끌벅적한것에 비하면 상당히 조용한 곳입니다.

제가 갔을때가 이미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없어 그럴지도 모르지만...아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런 카페였습니다.


덧붙이는글....
지금까지는 약도를 표시하지 않았었는데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한 약도는 그려서 같이 올려놓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 같이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나무닭

2008/03/02 19:52 2008/03/02 19:52
, , , ,
Response
2 Trackbacks , No Comment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46

차이나타운 만두전문점 - 원보

인천 차이나타운에 만두를 먹으러 갔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만두를????
....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꽤 괜찮은 음식점이였습니다.

차이나타운을 가면 많은 중국집이 있습니다....그 유명한 공화춘이라든지..말이죠..
대부분 자장면 등을 팝니다..

그런데 ... 이번에 간 곳은 차이나타운에 있으면서도 자장면, 짬뽕 등 면 종류를 팔지 않는 음식점입니다.
주로 만두를 팔고 .. 그 외에는 오향장육 같은 요리를 팝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부터 딱..차이나타운 느낌이 납니다...다들 왜그리 붉은색을 좋아하는지....ㅎㅎㅎㅎㅎ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만두국과...군만두를 시켰습니다.
이 집 군만두는 좀 특이합니다.
서울의 다른 중국집에서 나오는 기름에 바싹 튀긴 군만두가 아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김새부터 약간 다르죠...^^
저 군만두를 먹을때 살짝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저것을 그냥 간장에 찍어 먹으면...만두 속에서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기름과 물이 뒤섞인 것이 나오죠..
엄청 뜨겁습니다.
그래서 수저에 담아 조심스럽게 먹어야 하죠...
기름에 익히긴 했는데...뭔지 좀 다른긴 합니다...
전문적인 요리사가 아니라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하여튼!!....맛은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집 하면 생각나는 차...자스민차....단무지..그리고 양파...근데 여기는 마늘도 주네요...
마늘은 왜 주는 걸까요?..
맵거나 하진 않습니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메인 요리!!
만두국

양도 꽤 많습니다.
여러가지 해물도 들어있구요...국물맛이 시원하니 좋습니다.

차이나타운에 몇번 자장면이나...냉면(중국냉면은 우리나라와는 다릅니다...ㅎㅎ)을 먹으러 가긴 했어도 만두는 처음으로 먹어 봤습니다.

만두자체가 서울에서 먹는 만두와 좀 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 였습니다.
인사동이나..시내에서 먹는 만두와는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 하여간 다른긴 다른데...정확히 말하기는 힘든 그런 맛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공화춘 맞은편에서 한 5~6미터가면 있습니다.
같은 골목에 있거든요..

멀고 먼 인천까지 가서 만두국 한그릇과 군만두 두어개를 먹었는데요...괜찮았습니다...ㅎㅎㅎ

Posted by 나무닭

2008/01/07 11:43 2008/01/07 11:43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43

아시아 퓨전 요리 - 아시향

지난 9월에 갔던 곳인데..그동안 여기서 찍은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집이 아닌 사무실 컴퓨터...조~~구석에서 발견했기 때문에...기억을 더듬거리면서 글을 써 봅니다...(이게 왜 사무실 컴퓨터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부대찌게와 보쌈 등으로 유명한 놀부에서 베트남쌀국수와 커리를 컨셉으로 새로운 음식점을 런칭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판과 실내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아무래도 첫번째로 문을 연 곳이니..본사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겠죠....

그리고 음식을 하두 여러가지를 먹어서...쭉~~늘어 놓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나온 음식 - 밑반찬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 들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로 해산물과 커리를 연결시켜서 많이 해놓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짝 이상한 것들도 있긴 했습니다...커리를 국으로 만들어 먹게 만드니..그냥 그렇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베큐치킨을 커리속에 빠뜨려서 먹는다??!!!......웬지 부조화스럽지만 그냥 먹을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선릉역에 있는줄 알았는데..거긴 본사 사무실이고..매장은 이수역 주변에 있다고 합니다..
이수역에서 걸어서 한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에 있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녹색빛을 주로 쓴..아주 밝은 곳입니다..
제가 간 날이 비가와 우중충한 날이였는데..실내는 밝은 색으로 되어 있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패스트푸드점같은 실내와 깔금한 내부..그리고 종업원들도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그러데...정작 중요한 음식맛은..그다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커리도 약간 어정쩡 하고...그렇다고 쌀국수도 특출나지도 않고....온통 해산물을 이용하긴 했는데..잘 어울리지 않는 것들도 있고..

그래도 사람은 꽤 많았습니다...아무래도 가족끼리 외식을 하려고 할때...늘 가는 고기집, 패밀리레스토랑 등을 배재하고 고른다면...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대부분 7,000~10,000원) ㅡ 하지만 양은 좀 많이 주더군요... ㅡ 맛도 끌리는 편은 아니라서....그다지 좋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퓨전이라 이리저리 섞었는데...각각이 어울려 맛을 내는것 같진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Posted by 나무닭

2007/12/26 18:10 2007/12/26 18:10
, , ,
Response
A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41

양재역 주변에 우삽겹과 차돌박이를 무한리필 해준다는 집이 있다길래...찾아가 봤습니다.

1인당 12,000원에 무한리필이라니 웬지 한번 가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사람들과 모여서 찾아갔더니 내부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사람은 좀 북적이는 편이 였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이 정신 없으시더군요..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앉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리필되는 것은 우삽겹+차돌박이 요것만 됩니다..

미쳐 밑반찬이 나오기 전에 고기부터 가져다 주더군요...
그리고 두접시를 비울때까지 밑반찬은 나오지 않았습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식간에 익어버리기 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먹게 되더라구요...^^
세번째 고기를 먹기 시작했을때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하다기 보다 일반적인 고기집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파절이와...상추, 마늘, 고추 등 ... 별 특이한 것은 없었습니다.

단 하나 특이한 것은 된장국도 아닌것이 청국장도 아닌 것이 나왔습니다...
된장맛도 나고 청국장맛도 나고....아마도 두가지를 섞어 찌게를 끓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게 전체적으로 보면 깨끗하거나 깔끔한 식당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격대비로 봤을 때 ...고기 맛은 최상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중간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찾아 가서 먹기는 좀 그렇지만....양재역 주변을 지날때 들러서 고기먹기에는 참 좋은 곳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나무닭

2007/12/19 12:50 2007/12/19 12:50
, , , , ,
Response
No Trackback , 9 Comments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40

신사동 세꼬시 횟집 - 진동집

날도 쌀쌀해고 해서 오랜만에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고민 하다 그만 금요일이 되버렸습니다...
그제서야 예약을 하려니 연말이라 그런지 온통 예약이 꽉 차있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세꼬시집인데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한번 가 봤습니다.

장소는 서울 강남의 신사동역 사거리에서 가깝습니다..
좀 구석진 곳에 있지만 찾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짝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소개 해준 형이 맜있다고 했으니까요..
회를 시키려고 하니 잘 모르겠더라구요..뚜렷한 메뉴판도 없고...그래서 물어봤더니 대강 섞어서 4인분으로 준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약간의 스께다시/스키다시...우리말로는 뭐하고 해야할지..반찬이라고 하기도 뭐하고...부요리라고 하기도 뭐한...딱 맞는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하여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간단한것들이 준비되었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본 회가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네가지정도 생선을 막 썰어서 줍니다...
양도 꽤 되구요...
일반 횟집에서처럼 밑에 뭐가 깔린것이 아닌...순수하게 회만으로 저정도니..양은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회의 맛도 좋았습니다. 상당히 맛있더군요...얼핏 줒어 듣기로는 좋은 횟감만 쓴다고 하긴 하던데요..확인할 길이 없으니 정확히 모르겠지만....맛은 좋았습니다.
어설프게 대형횟집에서 먹는것 보단 훨씬 맛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이드로 잡다하게 나온것들 입니다...종류가 얼마 안되죠..ㅡㅡ;;..

일반적인 일식집보다 나오는것은 매우 적습니다. 하다못해 매운탕 조차도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가격이 싼가..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네명이서 복분자주 한명 해서 131,000원이 나왔습니다.
일인당 4만원꼴인데...
물론 회자체의 맛은 훌륭했습니다만...그외 나오는것의 양이 부실하더군요...
좀 아쉬웠습니다..
결국은 여기서 먹고도 다들 시장기가 가시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 배부르게 먹긴 했습니다만....ㅎㅎㅎㅎ


자....결론을 내자면...
음식 하나 하나 맛은 좋았습니다...세꼬시도 괜찮았고...비록 양은 많지 않았지만 미역국이라든가...굴...맛탕 등등...몇가지 되지 않고 양도 적었던 것들도 맛 자체는 좋았습니다.
허나 양이 좀 적었다는것이 아쉽네요...

하다못해 사이드로 몇가지만 더 줬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약간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결코 싼집은 아닌데 말이죠..

Posted by 나무닭

2007/12/12 09:43 2007/12/12 09:43
, , , ,
Response
A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38

어릴때부터 카레를 좋아했습니다..
주변을 봐도 카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만큼 우리주변에 익숙해져있는 음식이 카레죠..

인도나 일본과는 또 다른 우리만의 맛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나라 카레가 제일 맛납니다..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할때도 라면을 끓일때도 카레가루를 솔솔 뿌려 먹습니다..
그러면 카레 특유의 향이 올라오면서 맛나죠..

특히 김치볶음밥을 할때 카레를 솔솔 뿌려주면서 볶은다음 피자치즈를 살짝 얹어주면 정말 맛있습니다....(저만 좋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이것도 나중에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포스팅해야겠군요..ㅎㅎ)

어쨌건 오뚜기에서 카레라면이 나왔다길래...한번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런 라면이였습니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하더라구요...보통 오뚜기 라면이 행사를 제일 많이 합니다...^^
우선 온통 노란색입니다..겉도..속의 스프도...

라면을 끓이고 나면 진한 카레냄새가 납니다..
아무래도 카레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상당히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위에 써 놓은대로 저는 라면을 끓일때

1. 마늘을 한두개 강판에 갈아서 넣습니다...
2. 물이 끓기전에 스프를 넣습니다...
3, 계란을 살짝 깨 넣고 살짝 노란자를 터트리고 청향고추를 3~4개정도 썰어 넣죠...
4. 면을 넣을때는 절대로 부셔넣지 않고 그대로 넣습니다.
5. 카레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6. 한번 화악~끓고나면 젓가락을 이용해서 살짝 뒤집어 줍니다.

이런 단계를 거쳐서 먹는데요...
이 카레라면은 5번 항목이 필요가 없네요..
스프에서 카레 냄새가 찐하게 납니다..

저는 꽤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한번씩 먹어볼만한 라면이였습니다.ㅎㅎㅎ

Posted by 나무닭

2007/11/14 11:48 2007/11/14 11:48
, , ,
Response
A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는언님의 먹는번개에 참석을 했습니다..장소는 사당동 틈새라면집입니다.
틈새라면을 듣기는 많이 들었어도 먹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별 생각없이 라면을 먹어보자고 룰루랄라 하면서 갔었습니다..

저는 빨계면 중간 맛을 시켰구요..먹는언니님은 강한 맛을 시켰습니다..
저는 그동안 틈새라면의 매운맛에 대한것을 좀 들었기에 약간 겁을 내고 무난하게 중간으로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물이 좀 매워보이죠??
중간맛에 너무 겁을 집어 먹어서 매운맛을 안시켰던니 별로 맵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땀과 눈물 살짝은 났지만 그정도야 집에서 늘 먹는 정도라...ㅎㅎㅎ

처음보단 두번째가 더 맵고...세번째가 더 맵더라구요...그런데 신기한것은 매운맛은 매운맛인데 청향고추를 먹었을때처럼 입안이 아리거나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맵고..땀나고..그정도였지.....물을 벌컥벌컥 먹을 정도는 아니였다는거죠...
이럴줄 알았으면 가장맵다는 빨계떡 폭탄을 한번 먹어볼껄 그랬습니다..

가장 맵다는 빨계떡 폭탄을 먹어보지 않아서 확실히 모르겠지만 틈새라면은 맵긴한데 먹을만 하다는 겁니다..보통 매운집을 가보면 입안이 얼얼 할 정도로 매운맛을 많이 주는데요..
여기는 그 매운맛과는 약간 다릅니다...분명히 맵긴한데 아프진 않았거든요...^^

그리고 조그만 꼬마김밥도 같이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가 버무려진 밥에 김을 저렇게 붙여서 주더라구요...^^
약간 심심했지만 라면과 같이 먹는 밥이니 별 문제는 없었군요..오히려 간이 많이 되있었다면 라면의 맵고 짠맛과 섞여서 이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ps. 먹는번개에 촬영이 같이 있다는것은 미쳐 모르고 갔습니다...ㅡㅡ;...
제일기획에서 삼성사내방송에 낼꺼라고 인터뷰도 하긴했는데 영 버벅댔습니다...ㅜㅜ....저같이 독선적이고 고집세고 지멋대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블로그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다니요..ㅜㅜ..
그런 심오한 질문은 저에게 어울리지 않거든요...ㅎㅎㅎ...


Posted by 나무닭

2007/10/08 15:22 2007/10/08 15:22
, , ,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125

« Previous : 1 : 2 : 3 : 4 : 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