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전라도 광주에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멀고 먼 길을 차를 타고 간끝에 광주에 도착했고...
꽤 유명하다는 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너무도 많은 사람에 놀랐고...자리도 알아서 비는곳이 있으면 얼른 가서 앉아야 한다는것에 놀라고..
그릇을 직접 치우는것이 더 빠른다는것에 놀랐으며...주문도 지나다니는 종업원을 잘 보고 불러서 해야하더군요...
우리도 국수 한그릇 먹는데 그러다보니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리가 쉽게 나지 않더라구요...ㅎㅎㅎ
결국 자리를 잡고 계란 3천원어치와 물국수...비빔국수 등을 시켰습니다..
여긴 곱배기가 안된다고 해서..ㅡㅜ....비빔한그릇을 더 시켰습니다..

우선 먼저 나온 달걀...
아...사이다는 우리가 사온것입니다...삶은 달걀하면 웬지 사이다를 마셔줘야 할 것같은...ㅎㅎㅎ
방금 삶아 와서 그런지 어찌나 뜨끈뜨근 하던지...ㅎㅎㅎ

꽤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받아든 국수들...
물국수 .. 비빔국수...기본밑반찬...ㅎㅎㅎ
처음 먹었을땐 별다른 맛이 없었습니다...서울에서 먹던 것들과는 달리...살짝 심심한 느낌을 주더군요..
그리고 국수면발도 그다지 특이하다고 할만한 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물이 정말 좋더라구요..
별다른 조미료가 없는것 같은데...시원하면서 살짝 짭짜름하고...분명히 고춧가루가 있는데 맵지는 않고 살짝 향만나는 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곳...음식이였지만.....정말 맛나더군요..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하더니만...진짜 맛있었습니다..
먹고 나서 시간이 흘러도 자꾸 생각나게 하는 국수집입니다..
"Restaurant and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용한 카페 - 홍대 필라멘트 FILAMENT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3/02
- 인사동 왕만두집 사동면옥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02/04
- 인사동 한정식 - 소금(SALT)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07/04/09
- 터키음식점 살람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02/15
- 오사카 130엔 초밥집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8/05
- 일본 도쿄 신바시 카레 돈까스 (댓글 0개 / 트랙백 1개) 2007/08/13
- 충무로 오삼불고기 - 동국이모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9/24
트랙백 없음 | 댓글 2개
트랙백+댓글 | 트랙백 | 댓글
-
About Trackback
트랙백 기능을 이용하시면 이 밑부분에 당신의 글을 댓글처럼 달아놓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트랙백 주소는 http://www.namoodak.com/blog/trackback/89 입니다.
-
Comment by 먹는 언니 at 2007/06/08 08:0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멀리가서 국수 한 그릇도 재미있겠어요. 주변에 다른 볼거리도 있음 쵝오!
근데 간판 전화번호가 보일랑말랑해요. 좀 알려주세여~-
Reply by 나무닭 at 2007/06/08 08:54 / Permalink / Modify/Delete
아...전화번호는 생각도 못했던건데...
집에가서 큰 사이즈로 확인해볼께요..^^
-
-
Write your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