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화타 - 장병두 할아버지 구명운동..

얼마전에 흥미로운 기사를 봤습니다..[기사보기]

올해 91살 되신 노인분이 무면허의료 행위로 인해 벌금과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다지 흥미가 있는 기사는 아닌데..
중요한건 구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죠..
꽤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구명운동을 벌이고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기사보기]

상당히 많은 분들이 효험을 봤고, 그래서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구명운동의 뜻이 뭘까 하는겁니다.
구명운동은 뭔가 억울하게 처벌을 받아을때 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어찌되었건 면허가 없이 의료행위를 했으니 무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어긴것은 어긴것이니까요...
사회 구성원으로써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예외를 인정해주고 예외가 늘어날수록 누가 법을 지키겠습니까..

의료 행위를 하실 면허가 없으시니 이제는 할아버지가 직접 치료 행위를 하는것보다는 여러 한의학과와 함께 할아버지가 지니신 의술에 대한 연구를 해서 후세에 전해주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판부에서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내린것은 그런 것을 고려했다고 봅니다.

무턱대고 법을 어겼지만 병을 고쳤으니 무죄다..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Posted by 나무닭

2007/04/26 10:52 2007/04/26 10:52
, , , ,
Response
A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www.namoodak.com/blog/rss/response/71

Trackback URL : http://www.namoodak.com/blog/trackback/71

Trackbacks List

  1. Ultram abuse.

    Tracked from Ultram er. 2010/05/29 02:54 Delete

    Ultram drugs. Hyperlink korea bulletin board on get ultram. Ultram fed ex. Ultram. Ultram addiction.

Comments List

  1. zzz 2009/06/22 01:21 # M/D Reply Permalink

    물론 면허의 여부가 중요하겠지만 그럼 병원에서 가망없다고 포기한 사람들은 현실을 받아들여 죽어야 한단말입니까?? 지금의 우리의 의료법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비록 할아버지께서 면허가 없으시지만 많은 증언이 있다면 사실여부를 증명해서 진실여부를 판명해야 하는게 법 아닙니까?? 그런데 의료법은 원천봉쇄를 해놨더군요. 사실여부를 입증하는것조차도 불법으로 만들어 입증을 할수도 없게 만들어져 있는데 그게 정당한 법입니까?? 할아버님께서도 공개검증을 통해 무죄를 증명하시려 했는데 공개검증 또한 불법이라며 못하게 한게 우리네 잘못된 의료법입니다.. 법이란 시시비비를 공정하게 판단해야 할 기준인데 힘있는자들의 방패가 되어있으니 문제인겁니다...그리고 할아버님도 비법을 전수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전수를 못하시는게 할아버님께서 내거신 훈련을 통과한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드님이 한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전수를 못하시는 겁니다. 아드님도 할아버님께서 말씀한신 훈련을 못했기 때문에 전수를 못 받은겁니다..

  2. zzz 2009/06/22 01:30 # M/D Reply Permalink

    법이란것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 아닙니까?? 국회에서 여러 법을 만드는데 님의 논리라면 예전의 7~80년대에 만들어진 법의 테두리안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유신헌법아래에서 모든것이 통제된 삶을 살아가야 정상이겠군요.. 법이란것도 인간이 만든겁니다.. 법이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해서야 되겠습니까??

    1. 나무닭 2009/06/23 11:07 # M/D Permalink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입니다.

      단지 저런 식으로 이 사람은 훌륭해..그러니까 법을 어겨도 될꺼야..라는 생각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그 분이 가진 의술이 훌륭하다면..예전 분이시니...현 의사면허와는 좀 다른 다른 체제를 만들어 합법적인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분의 의술이 뛰어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그렇다고 법을 초월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3. zzz 2009/06/26 23:49 # M/D Reply Permalink

    그럼 존엄사는 그동안 법으로 막고 있었는데 존엄사에 관한 법도 바뀌는데 왜 실력있는 민중의술자를 보호하는 법은 만들수 없는건가요??? 시대와 상황에따라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게 법이지 않나요?? 제생각도 나무닭님처럼 합법적인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 화가 나는겁니다...

  4. zzz 2009/06/27 00:00 # M/D Reply Permalink

    죄가 있는걸 국민이 아는데도 무혐의로 빠져나가는걸 봐오지 않았습니까?? 법이란게 권력에 빌붙어선 안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법은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 지키지 않으면 법의 저촉을 받지만 힘있는 사람에겐 무의미한것입니다..한 드라마의 대사가 떠오르는군요."법원은 힘없는 사람에겐 그냥 건물일뿐이다" 확실하진 않지만ㅋㅋ 그리고 법이란게 항상 옳다면 요새 이슈화된 인혁당사건의 무혐의는 어떻게 하나요? 피해자들은 평생을 감옥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그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잘못된 판단을 한 법관을 판사이니까 용서가 되는건가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습니다...

  5. 곰돌이 2010/08/27 14:05 # M/D Reply Permalink

    나쁜 한의사님들 자기 가족이 죽을병에 걸렸음 그렇게 할아버지를 고소했겠어 양심에 손을 얻고 생각 좀 하시지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 14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