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다보면...
역 앞에 쭉~늘어서 있는 무가지들을 볼 수 있다..사실 아침에 무료하게 지하철을 탈 때 무가지는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일단 심심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읽고 난 후 선반위에 올려놓으면 다른 사람이 집어 보기도 한다..
나도 읽고 난 뒤에 선반에 올려놓고...다른 종류의 무가지를 찾아서 읽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나타나서 무가지를 수거해가는 모습도 있다..
선반에 올려져 있는 무가지를 양손 가득히 들고 자루에 넣어서 끌고 가신다..
그런데 이제 이런 모습을 못보게 될지도 모른다..
[무가지 관련 기사보기]
이제 단속을 해서 수거를 못하게 한다고 한다..
매일 아침에 뿌려지는 무가지의 양을 가늠이나 할 수 있을까?
그 많은 양을 어떻게 처리하려는지..
얼마되지 않는 돈이지만 그것에 의지하는 분들은 어쩔껀지..
이런 다양하게 발생될 일에 대해서 고려는 해봤는지 궁금하다...
나는 무가지 수집하는 분들을 좋아하진 않는다..자기집 안방처럼 막무가내로 마구 집어 가는 통에 아침에는 좀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렇지만..그렇다고 완전히 금지한다고 좋은것은 아닌것 같다.
단순히 금지하며 없어지겠지 하는것 보다는 다른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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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체리필터의 인생이야기
지하철 내에서 폐지수집을 못하게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고 많은 신고들이 들어왔으니 당연히 그에 맞게 변화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기사에도 나와 ../ 2007/04/25 17:53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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