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일병 장무환(군번 9287057)
23세 1월5일 국군 자원
7월20일 금화전투에서 인민군에게 생포됨
32년동안 강제노동에 시달림
1998년 8월10일 북조선 탈출
9월30일 조국 대한민국의 도움없이 생환
2006년 11월19일 사망
가만히 읽어 봅니다..
그리고..
미군유해송환에 대한 많은 기사들…기사들에 따르면 사체 1구당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그 댓가로 북한에 현금으로 몇 천만달러가 송금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Until they are home)”.
하와이의 미군 전쟁포로·행방불명자 합동조사본부(JPAC)의 휘장 문구랍니다.
2차대전과 한국전, 베트남전에서 돌아오지 못한 미군들을 찾는 게 임무라고 합니다.
매년 1억 4천만 달러를 그 예산으로 쓴다고 합니다.
조국을 위해 죽어간 자들을 되돌려 받기 위해 스스로 말한 악의 축에게 돈을 지불한것에 대해 미국을 비난할건지.. 그런 노력 조차도 하지 않는 우리 정부를 비난 할건지..
조국을 위해 실종되었다면 시간이 얼마가 흘렀던 찾아야 하고 혹시 이미 죽었다면 그 유해라도 찾아 고향으로 보내려는 노력이야말로 조국의 이름으로서 조국의 명을 받고 죽거나 실종된 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대사관녀 사건으로 돌아가보면
어떠한 도움없이 북한에서 자신의 힘으로 탈출하여 도움을 받기 위해 대사관에 전화를 걸었을텐데 도와줄수 있는것이 없다니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노력이나 해본건지 의심스럽고..답답합니다.
그 외 많은 국군포로들이 탈출해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을 것입니다..
단지 한명만이 요청을 했었고 그것이 재수없게도 방송된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외교 통상부의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읽어보면 더 씁쓸합니다.
그때는 8년전이라 너무 오래되서 그랬다..
처음이라 그랬다.
지금은 안 그렇다.????

8년이 오래된건지 50년이 오래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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