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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멈출때를 알아야 하지않을까..

나무닭 | 2007/01/16 10:14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의 변

저 글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요...너무 설득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것은 당연하거고 남들이 하는것은 특권이다??..
정말...답답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어느분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옛날 지주와 소작농....마름에 대해 쓰신글이더라구요..

지주는 소작농에게 땅을 빌려줍니다...
소작농은 그 땅을 붙여 먹으면서 생산량의 50%를 지주에게 주죠..
그리고 나머지 30%는 세금내고..20%로 먹고 삽니다..
엄청 힘들죠..

여기서 마름이란것이 나옵니다..

마름의 정의는 이렇게 됩니다..

지주로부터 소작지(小作地)의 관리와 감독을 위임받은 사람으로 지주가 서울 기타 도시에 거주하거나, 소유 토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주들은 친척이나 심복을 마름으로 하여 소작인을 감독하게 하고, 소작료의 결정 ·징수 ·보관 ·운반 등을 맡겼다.

이러한 권한을 위임받은 마름들은 점차 그 횡포가 심해져 소작료의 중간착복 수단으로 소작인에게서 소작료를 받을 때는 말을 수북이 고봉으로 되는 ‘마당통’으로 받아 이를 지주에게 넘길 때에는 말의 전을 훑어서 되는 ‘가량통’으로 되었다. 궁장토의 마름은 국권피탈과 함께 없어졌으나, 민전의 마름은 일제 강점기에도 계속되다가 8 ·15광복 후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현대자동차는 지주고..
밑의 협력업체들은 소작농이죠...
지금 현대자동차가 하는 짓은 마름입니다..

소작농들은 지주가 밉습니다..하지만 마름들이 더 밉죠...지주는 땅이라도 빌려주지만...마름들은 중간에서 농간을 부립니다..

지금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하면 할 수록 밑의 협력업제는 생사를 다투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파업을 계속하시겠습니까...
이제 그만 물러설때도 된것 같은데요....
언제까지 돈 더달라고 땡깡 부리실껍니까...
(땡깡은 표준말이 아닙니다만...여기서는 더 잘 어울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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