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읽었던 책중에 "토탈호러"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중학교때 읽었던 책인데....상당히 충격적인 (첫장부터...책의 삽화까지..에일리언의 HR기거가 그린 그림이라죠...) 내용과 그림들....
그 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있었던 "신천지의 악몽" 이란 소설이 오늘 떠올랐습니다..
요즘 멧돼지에 의한 피해사례를 보여주는 내용을 보다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멧돼지에가 농장에 피해를 주니까...사람 머리카락을 걸어놓기도 하고, 호랑이똥을 뿌리기도 하고 호랑이 소리를 녹음했다가 방송하기도 하고, 전기 철조망을 치기도 하고.....여러가지 방법을 쓰던데...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돼는것 같습니다..원인 자체가 멧돼지가 너무 많아져서 생긴일이니 못오게 한다고 해결이 돼겠습니까....
책 내용으로 돌아가보면...
시작은 지구와 비슷한 아주 살기 좋은 행성에 이주민들이 도착합니다...그들은 이 행성을 식민지화해서 잘 살게 되죠...당시 행성에는 조류이외에 포유류라고 할 만한건 2~3종 밖에 없었고..대다수는 작은 쥐와같은 설치류뿐 이주민들에게 위협을 가할만한 커다랗거나 난폭한 동물은 없었죠...
그런데 쥐들이 자꾸 창고를 습격해 농장물을 훔쳐먹자...
쥐들을 막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마치 지금 멧돼지의 피해를 줄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습과 같죠...쥐를 잡기위해 처음 고양이를 풀었더니... 고양이보다 더 큰 동물이 나타납니다...어느순간 호랑이가 나타나죠..그래서 사냥개를 풀어 사냥을 합니다...그런데 갑자기 다른 동물이 출현해서 기존의 방어벽을 무력하게 하죠...그리고 전기 철조망을 설치하고 로봇을 만들어 경비하고..최종적으로는 피해를 주는 동물을 모두 멸종시키려하죠..그래서 한동안 피해가 줄어듭니다..
(워낙 오래전 본 책이라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이때 그 동물들을 연구한 학자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죠....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동물을 멸종시키려는 시도를 중지하라고 합니다....
원래 그 행성의 포유류는 모두 한 종류라는것을 알게되죠...
즉 ... 그 행성 자체가 너무도 급격한 기후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 오늘은 열대기후..내일은 극지방기후..이런식으로 급격한 기후변화말이죠...)...멸종을 피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포유류였던거죠...살아난 방식은 새끼를 낳을때 이미 진화를 해서 낳는겁니다.....
이것이 왜 무서운가 하는것을 사령관에게 직접 보여줍니다..
밖에 나가 충격적인 것을 보여줍니다..
쥐들이 인간까지 진화해버린겁니다..단..몇년만에...
그리고 사령관에게 말하죠..
저들을 없앨수는 있을지 몰라도 저 다음에 나올것들은 감당하지 못할것이라고 하며서 그 새로운 인류에게 꽃을 줍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 지금의 피해를 보고 있는 농장들이 생각납니다..
많은 맹수들을 멸종시켰고....별 피해없이 잘 지내왔습니다..그런데 언제부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피해가 나타나죠....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생태계에서 중간 포식자인 멧돼지가 번성하면서 숲이 황폐화하고 부족한 먹이를 먹기위해 도시로 내려온 멧돼지들.....멧돼지까지 다 멸종시켜버리면...해결될까요??...저 책 마지막에서 처럼 그럼 그 다음에 어떤 재앙이 나타날지는 모르죠...
야생동물과 화해를 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읽었던 책인데....상당히 충격적인 (첫장부터...책의 삽화까지..에일리언의 HR기거가 그린 그림이라죠...) 내용과 그림들....
그 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있었던 "신천지의 악몽" 이란 소설이 오늘 떠올랐습니다..
요즘 멧돼지에 의한 피해사례를 보여주는 내용을 보다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멧돼지에가 농장에 피해를 주니까...사람 머리카락을 걸어놓기도 하고, 호랑이똥을 뿌리기도 하고 호랑이 소리를 녹음했다가 방송하기도 하고, 전기 철조망을 치기도 하고.....여러가지 방법을 쓰던데...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돼는것 같습니다..원인 자체가 멧돼지가 너무 많아져서 생긴일이니 못오게 한다고 해결이 돼겠습니까....
책 내용으로 돌아가보면...
시작은 지구와 비슷한 아주 살기 좋은 행성에 이주민들이 도착합니다...그들은 이 행성을 식민지화해서 잘 살게 되죠...당시 행성에는 조류이외에 포유류라고 할 만한건 2~3종 밖에 없었고..대다수는 작은 쥐와같은 설치류뿐 이주민들에게 위협을 가할만한 커다랗거나 난폭한 동물은 없었죠...
그런데 쥐들이 자꾸 창고를 습격해 농장물을 훔쳐먹자...
쥐들을 막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마치 지금 멧돼지의 피해를 줄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습과 같죠...쥐를 잡기위해 처음 고양이를 풀었더니... 고양이보다 더 큰 동물이 나타납니다...어느순간 호랑이가 나타나죠..그래서 사냥개를 풀어 사냥을 합니다...그런데 갑자기 다른 동물이 출현해서 기존의 방어벽을 무력하게 하죠...그리고 전기 철조망을 설치하고 로봇을 만들어 경비하고..최종적으로는 피해를 주는 동물을 모두 멸종시키려하죠..그래서 한동안 피해가 줄어듭니다..
(워낙 오래전 본 책이라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이때 그 동물들을 연구한 학자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죠....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동물을 멸종시키려는 시도를 중지하라고 합니다....
원래 그 행성의 포유류는 모두 한 종류라는것을 알게되죠...
즉 ... 그 행성 자체가 너무도 급격한 기후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 오늘은 열대기후..내일은 극지방기후..이런식으로 급격한 기후변화말이죠...)...멸종을 피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포유류였던거죠...살아난 방식은 새끼를 낳을때 이미 진화를 해서 낳는겁니다.....
이것이 왜 무서운가 하는것을 사령관에게 직접 보여줍니다..
밖에 나가 충격적인 것을 보여줍니다..
쥐들이 인간까지 진화해버린겁니다..단..몇년만에...
그리고 사령관에게 말하죠..
저들을 없앨수는 있을지 몰라도 저 다음에 나올것들은 감당하지 못할것이라고 하며서 그 새로운 인류에게 꽃을 줍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 지금의 피해를 보고 있는 농장들이 생각납니다..
많은 맹수들을 멸종시켰고....별 피해없이 잘 지내왔습니다..그런데 언제부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피해가 나타나죠....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생태계에서 중간 포식자인 멧돼지가 번성하면서 숲이 황폐화하고 부족한 먹이를 먹기위해 도시로 내려온 멧돼지들.....멧돼지까지 다 멸종시켜버리면...해결될까요??...저 책 마지막에서 처럼 그럼 그 다음에 어떤 재앙이 나타날지는 모르죠...
야생동물과 화해를 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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