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 하늘공원 억새축제날 하늘공원을 찾았습니다..
하늘공원은 많이 가봤었지만 축제 하는날 가본것은 처음이였습니다..사람 많은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이 많을때는 가지 않거든요...
억새축제때는 저녁늦게까지 하늘공원을 개방합니다.
사진처럼 등도 많이 달아놓고...많은 사람들때문에 안전요원도 많이 동원됩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억새축제를 보러 모이셨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실망스러웠던건 억새축제를 하면서 꼭 저렇게 등을 주렁주렁 달았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최소한의 조명만 사용해 안그래도 밤에도 환한 불빛에 지쳐버린 사람들이 좀 쉴 수 있게 하는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온통 울긋불긋한 현란한 조명을 설치했더라구요...
더구나 빙빙 돌아가며 바뀌는 조명들...거기다 정신없는 음악들까지...
전 하늘공원 나이트에 갔던 것입니다...^^
도대체 나이트조명을 보러 하늘공원에 올라간다는 그런 발상은 어디서 나왔는지...
하늘 나이트보다는 시린 달빛 아래 빛나는 억새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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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