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봐도 카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만큼 우리주변에 익숙해져있는 음식이 카레죠..
인도나 일본과는 또 다른 우리만의 맛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나라 카레가 제일 맛납니다..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할때도 라면을 끓일때도 카레가루를 솔솔 뿌려 먹습니다..
그러면 카레 특유의 향이 올라오면서 맛나죠..
특히 김치볶음밥을 할때 카레를 솔솔 뿌려주면서 볶은다음 피자치즈를 살짝 얹어주면 정말 맛있습니다....(저만 좋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이것도 나중에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포스팅해야겠군요..ㅎㅎ)
어쨌건 오뚜기에서 카레라면이 나왔다길래...한번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런 라면이였습니다...ㅎㅎ

동네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하더라구요...보통 오뚜기 라면이 행사를 제일 많이 합니다...^^
우선 온통 노란색입니다..겉도..속의 스프도...
라면을 끓이고 나면 진한 카레냄새가 납니다..
아무래도 카레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상당히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위에 써 놓은대로 저는 라면을 끓일때
2. 물이 끓기전에 스프를 넣습니다...
3, 계란을 살짝 깨 넣고 살짝 노란자를 터트리고 청향고추를 3~4개정도 썰어 넣죠...
4. 면을 넣을때는 절대로 부셔넣지 않고 그대로 넣습니다.
5. 카레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6. 한번 화악~끓고나면 젓가락을 이용해서 살짝 뒤집어 줍니다.
이런 단계를 거쳐서 먹는데요...
이 카레라면은 5번 항목이 필요가 없네요..
스프에서 카레 냄새가 찐하게 납니다..
저는 꽤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한번씩 먹어볼만한 라면이였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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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의 면과 3분카레의 카레로 카레라면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문득 이런 호기심이 생겼다. 밥도 비벼먹는데 면이라고 못 비벼먹겠어? 더구나 비빔면은 비벼먹으라고 나온 거 아니겠어? 비../ 2007/11/16 08:52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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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도아 at 2007/11/15 18:3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저는 카레를 아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먹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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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나무닭 at 2007/11/15 19:09 / Permalink / Modify/Delete
음..카레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카레향이 짙은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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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먹는 언니 at 2007/11/16 08:5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이거 먹어보려고 1개 달랑 사다놨었는데 동생이 홀랑 먹어버렸다는... 먹어봐야하는데 아직도 못 먹었네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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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나무닭 at 2007/11/16 15:26 / Permalink / Modify/Delete
우리동네 마트에서는 5개들이 한봉지 사면 두개 더 주는 행사를 계속~~하고 있던데요...그바람에 좀 많이 사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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