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디지털 카메라 가격이 저렴해지고 누구나 쉽게 사진찍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인터넷 동호회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자꾸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에 전시물을 보러 갑니다..
전시품을 보는 데는 조명도 중요하죠...그런 곳에서 마치 촬영대회에 온양...플래쉬 펑펑 터뜨려가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그리고도 미안한 느낌하나도 없이 찍은 사진을 보며 킬킬대는 것들...
어두운 밤 길거리에서 인물 사진찍는다고 길거리에서 플래쉬 펑펑 터뜨려대면 정신 없이 만드는 것들....
나이드신 노인, 몸이 불편한 분, 노숙하시는 분 등...이런 사람들을 멀리서 망원으로 찍고 인터넷에
세월이니..고생이니...말도 안되는 감상적인 글을 올리는 사람들...
행사때마다 자리 맡아놓고 다른사람은 접근도 못하게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이런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짜증이 납니다..
나이가 어리면 어려서 그런다고 이해나 되지만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들이 그러는 것을 보면 참...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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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hoya at 2007/10/15 12:4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참... 저도 취미로 사진을 하고는 있지만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들고 있던 장비들 집어 던져버리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행사장같은곳은 원래 사람 북적대는곳을 안좋아 하는 터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노인분들이나 노숙자분들등을 멀리서 망원으로 도촬해 놓고 (그런 사진일 수록 흑백이라죠...)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는 사진들 보면 때론 역겨워지기까지 하죠...
짧은 글이지만 깊이 공감하다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Reply by 나무닭 at 2007/10/15 14:05 / Permalink / Modify/Delete
점점 짜증나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죠..
특히나 공원에서 모델촬영하시는 나이많이 드신분들...
헐벗은 모델 세워놓고 열심히 촬영하시는데...주변에서 보기엔..ㅡㅡ;
애들도 많은데 꼭 헐벗고 야한 포즈를 요구하는것을 보면..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먹었는지..흠흠...
그런 생각이 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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