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하네다 공항으로 가던 중 신바시역에서 배가 고파 들렀던 카레 돈까스집..
시간은 11시정도 되었는데...마땅히 장사를 시작하는 가게도 없고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들어가 그나마 아는 음식인 카레 돈가스를 시켰다.

결론은 정말 ~~ 일본에서 먹었던 음식중에서 제일 맛이 없었다..
울고싶을정도로 맛도 없고...돈가스도 약간 덜 익은것같이..냄새도 나고 ..ㅡㅡ;;;
그런데...일본어가 짧고..영어도 짧으니...딱히..정확히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먹던것을 포기했다..
일본어를 못하는 것이 정말 한이 될 정도로 억울했다.
가격도 꽤 비쌌는데..ㅡㅡ;;
그래도 좋았던건...실내에서 밥을 먹어도..담배를 피울수 있다는 거....
그거 딱하나 좋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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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폭기념관에서 도보로 들어간 혼도리 입구. 히로시마의 시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혼도리(本通り)는 무엇보다도 별에 별 종류의 식당들이 여기저기 퍼져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 2008/04/11 12:04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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